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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에서 가져온 눈송이야" "정말이야?" "영원히 안 녹을 거야 폴리비닐 아세탈 수지 1퍼센트 용액에 넣어뒀거든" "오마이갓 내가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 가장 로맨틱한 말이야 비록 이해는 못했지만" 페니와 쉘든이 soft kitty로 엮여 그들만의 특별 관계를 갖게 되면서 점점 더 재밌어진다! 게다가 페니와 레너드의 연애에서 벌어지는 알콩달콩 싸움들과 앞으로가 기대되는 에이미 캐릭터의 출현까지. 나까지 열정적으로 집중하게 만드는 쉘든과 라지의 Eye of the tiger 에피소드, 베르나데트를 향해 하워드가 노래 부르던 에피소드, 어떻게 엘리베이터가 고장나게 되었나 알게해준 과거사 에피소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장 생각나는 건 지친 표정으로 웃는 쉘든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스마일 버전ㅋㅋㅋㅋㅋㅋㅋ 쉘든은 어떤 방식으로 웃든 그냥 다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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