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신유림

신유림

10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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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영화 ・ 2000

평균 3.2

중학교때 우연히 비디오를 본 계기로 다운받아 한달에 두번씩 보곤했다. 내용은 그 시절에 봤을때도 다소 유치하다. 그치만 상관없었다. 소호라는 동네가 너무 매력있으니깐. 내가 홍콩을 사랑하게 된건 바로 이 영화때문이고 디퓨저숍에 가끔씩 가는것도 이 영화때문이다. 영화의 주된 배경인 소호는 나에게 멋진 장소 그자체였다. 어른이되면 소호에서 살아야지 할정도로 영화 속 배경들이 좋았다. 어른이된 나는 홍콩에 자주 가곤한다. 그때마다 주변에서 지인들이 홍콩을 왜 또 가냐는 말을하면 언제나 영화 <라벤더>를 말하지만 아무도 이 영화를 모른다. 그래서 더 좋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