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Laurent

Laurent

10 years ago

3.5


content

붙어야 산다

영화 ・ 2003

평균 3.1

단지 옆구리가 붙어있는 게 아닌 마음까지 붙어있는 듯한 일당백 유쾌한 샴 쌍둥이! 약간의 불편함 대신 영원한 친구를 얻은 둘의 끈끈함이 참 부럽다. 분리 수술 이후 내가 다 시원섭섭하더라니까. 그나저나 통통한 배 볼록거리면서 불안해하는 맷 데이먼 정말 귀여움ㅋㅋㅋ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왓챠피디아의 자산이며, 사전 동의 없이 복제, 전재, 재배포, 인용, 크롤링, AI학습, 데이터 수집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