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단지 옆구리가 붙어있는 게 아닌 마음까지 붙어있는 듯한 일당백 유쾌한 샴 쌍둥이! 약간의 불편함 대신 영원한 친구를 얻은 둘의 끈끈함이 참 부럽다. 분리 수술 이후 내가 다 시원섭섭하더라니까. 그나저나 통통한 배 볼록거리면서 불안해하는 맷 데이먼 정말 귀여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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