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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같은 세상, 조금 터뜨려주고 싶었을 뿐인데. 정작 내가 터뜨린 건 그 세상을 부수자 하던 너, 혹은 나 뿐이었다. 시시함에 죽어버린 두 짐승. 씁쓸하기 그지없던 저들만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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