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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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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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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없는 삶

영화 ・ 2018

평균 3.6

나는 자연인이다 : 떠돌이 편 꽃은 한 자리에 머물다 향기만을 남기고 고개숙이지만 사람은 한 자리에 영원히 머물 수 없어서 떠돌다 떠돌다 다시 그 자리로 돌아와 고개를 숙인다. 흔적은 남길 수도, 지우고 살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인데 지우고 사는 건 과거에 아픔이 있는 자. 남겨가고 싶은 사람은 미래를 꿈꾸는 자. 그렇게 둘로 나뉘는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