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 드라마.. 연출, 미술, 음악, 연기..뭐 하나 빈틈없이 빡빡하게 잘 만든 작품이다. 특히나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연기인지 가늠 할 수 없게 만드는 캐릭터들이, 관객들의 긴장감을 끝까지 끌고가게 만든다. (인랑을 이렇게 만들었어야 하는데...ㅠ) 중간중간 박찬욱 감독의 흔적이 보이는 연출을 볼 때마다 "아..역시 한국의 알프리드 히치콕이야.."라며 괜히 흐뭇해하며 감상했음. 박찬욱 감독니임~~싸랑해욧!!!!!💕 #여주 플로렌스 퓨의 연기에 반해 버려서, 그녀의 다른 출연작도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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