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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김영철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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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예의

책 ・ 2020

평균 3.4

우리는 숨을 쉬듯 누군가를 손가락질하지만 당신과 나 역시 한 발만 잘못 디뎠어도 다른 삶을 살게 됐을 것이다. 당신과 나는 우리가 살았을 삶을 대신 살고 있는 자들을 비웃으며 살고 있다. '나도 별수 없다'는 깨달음. 인간을 추락시키는 절망도. 인간을 구원하는 희망도 그 부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