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일찍 출근하여 혼자 있던 회사에서 ‘쓰고 싶은 사람은 써야한다’는 문장을 읽자마자 콱 울 뻔 했다. 저 또한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요? 알아 보기 위해서라도 써봐야겠죠. 장강명이 전작 ‘당선 계급 합격’에서도 그렇게 써 보라고 꼬셔도 이년간 꿈쩍도 안 하던 제가 이번에는 다르려나요.
좋아요 5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