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 영화도 니키리의 사진 작업같다. 그녀는 프레임 안 허구를 만들고 실제와 혼돈을 주는 일을 정말 즐기고 잘 하는듯. 좀 더 인간적인 니키리를 만나고픈 아쉬움이 들었는데 이런 계획성과 짜임도 그가 아닐까 싶은! 다르게 읽히는 엔딩 쇼트의 반복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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