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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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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책 ・ 2021

평균 3.5

마지막 옮긴이의 말이 아니었다면 이해 못하고 불쾌하게 남은, 다신 안읽을 작가로 남았을 것이다. "요즘과는 다른 시대 풍조 속에서 쓰인 작품이기 때문에 젠더 문제로 눈에 고슬리는 장면도 더러 있습니다. (하략) ...한 시대와 사회를 살아가는 이상, 그 시절이 가진 공통의 편견이나 오류는 어쩔 수 없겠지요. ...변화의 출발점은 서로를 세심히 응시하고 배려해주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서로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세대의 장벽도, 우리 모두를 덮치는 세월의 무게도 덜어주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