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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변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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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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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말

책 ・ 2016

평균 3.7

1. 정치적 사유와 행위의 중요성 충분히 생각해야 하고 꼭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즉 바르게 투표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히틀러와 나치 같은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게 된다 2.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 대한 해설 악의 평범성은 모든이에게 그런 면이 있음을 보이는게 아니라 너무 뻔하고 지루한 것을 비웃는 표현이다 악을 위대하게 포장하면 안된다 나쁜 짓을 크게 저질렀다고 위대한 악이라고 비출게 아니라 그냥 범죄자로 봐야 한다 본문 인용 ‘아렌트는 악의 평범성에 대해 “우리 모두의 내면에 아이히만이 있고, 우리 각자는 아이히만과 같은 측면을 갖고 있다”라는 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다. 악의 평범성 개념의 핵심은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데 있다고 아렌트는 강조한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를 못하는 것이 아이히만에게서 보이는 악의 참모습이라는 것이다.’ ‘아렌트가 거부하는 것은 악인을 ‘악마의 화신’으로 여기면서 각 사람이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을 면할 수 있는 논리를 세우는 것과, 악에 무엇인가 큰 매력이 있고 힘이 있으며 실체가 존재하는 것처럼 여기는 태도인 것이다.’ ‘내가 평범성이라는 말로 뜻하려던 게 바로 그거예요. 그 사람들 행동에 심오한 의미는 하나도 없어요. 악마적인 것은 하나도 없다고요! 남들이 무슨 일을 겪는지 상상하길 꺼리는 단순한 심리만 있을 뿐이에요. 그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