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이 호감 배우들이네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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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쫀쫀한 연기 보는 재미
그런데 말입니다. 인물 구도, 권력의 상호작용들이 '설강화'를 연상시킴.
#비자금 #윤현우팀장 #신대리 #진도준 #엔딩
2회
진양철 회장 그 자체! 이성민!
#김강훈
"이번생은 나에게 기회다."
3회
상큼한 스무살 송중기~♡
#서태지와 아이들
"눈이 좋은기가. 운이 좋은기가."
4회
"욕망에 눈이 먼 사람은 먹이와 미끼를 구분하지 못하니까요."
5회
"서울이 언제부터 이렇게 재밌어진거야? 내 허락도 없이.."
ㅋㅋㅋ 구준표인줄
6회
고모네 부부 왜케 큐트해 ㅋㅋㅋ
8회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면, 그건 돈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12회
"내 진양철이다!!!"
16회 마지막
아~ 그랬구나...
다시 윤현우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