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리즈
로그인
회원가입
코멘트
zzz
3 years ago
언니의 나라에선 누구도 시들지 않기 때문,
책 · 2020
3.0
이렇게 눅눅한 날엔 예쁜 낱말을 주워담고 싶어진다. 감상적인 날엔 정갈한 획들마저 너무 사랑스러운걸
좋아요 8
댓글 0
좋아요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