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eu prattein

eu prattein

4 month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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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스크

시리즈 ・ 2025

배우들의 연기는 아주 좋았으나 플롯의 흐름이 딱히 매끄러운 느낌이 들지 않고 주요 캐릭터들의 성격이 너무나 답답하고 영리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쾌감이나 즐거움을 느끼기에는 여러모로 부족하다. 그렇다고 가족에 관한 무언가 깊은 메세지가 있냐고 한다면 그것도 사실은 조금 모호하다.7화 안에서 여러 주제(가족,상실,마약,갱단,부패 경찰 등등)들을 다 담으려고 하다보니 중심 주제도 약간 흩날리는 느낌이고 힘을 뺐지만 힘만 잔뜩 준 연출이 오히려 지루한 느낌이 들었다.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을 너무 좋게 봤는데 그 작품 만큼의 집중도는 사실 못 느꼈다.케이트윈 슬렛의 힘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