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창환
2 years ago

레밍 인 더 가든
평균 2.8
SNS의 폐해.. 뭐 그런 것이 아니다. 지금의 일본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무서운 논픽션이다. 약자를 짓밟고 실패한 자를 경멸하고 가진자는 혐오하며 갈망하는 인간 내 부와 쾌락을 위해 가족도 버리고 친구도 이용해 먹는 자신만의 세상 속에 사는 인간 누군가의 뒤에 숨어 이제는 스마트폰 안에 숨어 타인을 난도질하고 모른 척 하는 인간 그런 인간들이 일본에 유독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우리 가까이에도 존재한다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