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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에서 만난 선인과 악인!! 천사와 악마의 이름으로 벌이는 교감과 대결!! 트라우마를 간직한 아버지와 연쇄살인마의 추격을 다루고 있지만 결국 이야기하고자 하는건 자식을 향한 부성애와 가족을 향한 사랑이야기!! p.s 알리시아 실버스톤이 큰 비중을 차지할것처럼 포스터에 전면부를 장식하지만 사실상 들러리에 가깝다!! 한때 팬이였던 난 그 점이 못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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