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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무씨

김자무씨

8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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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2012

평균 4.0

"누드는 절대로 벌거벗은 몸이 될 수 없눈 운명이다. 누드는 복장의 한 형식이다." 64p. 관점에 공감이 간다. 대상의 외재적인 부분을 경시하는 것만큼 순진한 철학이 없다.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논의가 지나치게 단순화/도식화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