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침묵을 포함한 대사 외 모든 것들이 오라토리오가 되어 만들어진 오페라. 다만 연결고리가 되어야 할 오라토리오와 아리아가 되려 서로 충돌하여 집중을 방해할 때가 많다. 마지막 고문장 씬처럼 훌륭하고 절절한 씬들도 있지만 그것들을 위해 너무 장황하게 극을 이어나간다는 느낌이 크다. 2018 J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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