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주+혜

주+혜

9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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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영화 ・ 1992

평균 3.6

남자에서 여자로 바뀐 후에 달라진 건 없어 성별만 바뀐거 뿐이야 햇던 올란도. 시가 좋아서 시인들을 모아 파티하던 올란도. 여성을 찬미하는 시를 쓰던 그들이 여성을 사람으로 존중 하지 않던 그 모습은 지금의 여성혐오(misogyny) 논쟁과 다를게 하나도 없었다. 감독이 주인공들의 여성/남성의 성역할을 벗기고 어떻게 표현할까 많이 고민했던것 같다. 너무 독특해서 놀랬다. 그리고 틸다 스윈튼은 감독이 원하는 것들을 다 이해하고 연기하는 것 같았다. 너무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