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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쵸파
6 years ago
더 포킵시 테잎스
영화 · 2007
4.0
<쿼런틴>과 <카타콤>의 감독이라니 역시 믿고 볼만했다. 찝찝함과 기괴함은 인터뷰식 페이크 다큐방식중에서는 탑급이다. 페이크인걸 아는데도 집중되는 연출력과 연기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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