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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그라인드코어와 피핑톰이 요동치고 한쪽엔 신을 갈구하는 프란시스!! 자신의 자아에 대한 원망, 사회에 대한 좌절은 결국 세상을 비밀로 가득찬 지옥으로 만들어버린다!! 하지만 흑인소년처럼 어찌 프란시스를 똑바로 마주할수 있겠는가? 감히 내가... 히치콕과 스콜세지의 이창과 택시드라이버의 묘한 결합은 현실인가? 내가미쳐서 꿈을꾸는건가?와 같은 열린 결말에 안착한다!! 오늘부터 에이단 길런 팬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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