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꿈을 이루기 위해 기꺼이 포기했던 현실. 그러나 꿈을 이루고 돌아봤을 땐 그렇게 포기했던 현실이 거꾸로 그들의 꿈이 되어있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어쩌면, 그 과정의 영원한 반복일지도 모른다. 미아와 세바스찬의 마지막 장면이 그러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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