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수트 입은 람보와 다를 바 없는 오늘날의 '스파이물'이 보고 반성해야 할 모범적 스파이 영화. 치밀하다 못해 집착적으로 느껴지는 플롯의 긴장도가 냉전의 한기 속에서 팽팽히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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