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흥미가 생겨 봤는데 이런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는 몰랐다. 틴에이지 스파이 영화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퀴어 영화이기도 했다. 어설픈 무리수와 설정이 넘쳐났지만 의도한것 같기는 했다. 좀 유치하다는 생각은 들었다. '루시' 역할을 한 배우가 어디서 봤나했더니 '조다나 브류스터' 였다. <분노의 질주> 에서의 모습과 별 차이가 안 나서 더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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