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환승연애랑은 전혀 다른 깊이감과 비성숙함에 놀랐다. 나이와 상반된 아이처럼 철없는 모습들과 가벼운 모습, 카메라 의식에서 나오는 젠틀한 모습은 설레기보다 인상이 찌푸려졌다. 좀 자신의 진지함과 순수함을 홍보할 사람은 없는 건가? 과거의 인연을 출연을 위한 준비물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보다 더 진지한 사람들을 모집해서 프로그램을 구성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듯 하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누르세요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