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ellia
4 years ago

멋진 세계
평균 3.5
몇 년 만의 폭우래도 무심한 여름. 아비규환 속을 헤친 건지 헤엄친 건지 모를 날. 새삼 머리 위가 다 하늘이구나, 조금 떨었다. 곧 태풍이 남쪽을 쳤고, 다음날 친구는 어이가 없다며 본 중 가장 깨끗한 하늘 사진을 보내왔다. 여전히 머리 위는 전부 하늘. 넓기도 하지.

Camellia

멋진 세계
평균 3.5
몇 년 만의 폭우래도 무심한 여름. 아비규환 속을 헤친 건지 헤엄친 건지 모를 날. 새삼 머리 위가 다 하늘이구나, 조금 떨었다. 곧 태풍이 남쪽을 쳤고, 다음날 친구는 어이가 없다며 본 중 가장 깨끗한 하늘 사진을 보내왔다. 여전히 머리 위는 전부 하늘. 넓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