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ndo akira
5 years ago

헐리웃과 맞장뜨기: 호주 B무비의 세계
평균 3.2
70~80년대 b급 하위 장르물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나같은 인간들에겐 그야말로 황홀한 진수성찬이자 스페셜한 가이드북!! 쿠엔틴 타란티노/ 팬 (감독,작가도 아니고 그냥 저렇게 소개함 ㅋㅋㅋ) 침 튀겨대며 호주 오즈플로이테이션을 신나게 찬양해대는 타란티노를 필두로 조지 밀러, 제임스 완,제이미 리 커티스 그외 북미와 호주에 유명 영화인들이 등장해 괴랄맞지만 자기주장(?) 하나만큼은 확실했던 그때 그 하이라이트 씬들과 그때 그 제작 썰들을 풀어재끼는데 보는것만으로 아주 그냥 옴팡져버림!! 자주 느끼는 거지만 섹스 코미디,호러, 카체이싱 액션등이 버무려진 익스플로이테이션에 열광하는 북미권과 유럽 그리고 당장 옆나라 일본에 비해 팬덤은 둘째치고 이해도 자체가 아주 바닥을 칠대로 치는 이쪽에 경직된 영화 산업과 대중에 시선을 비교해 보고있자면....... 그저 씁쓸한 한숨만 나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