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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수

빵수

2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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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책 ・ 2021

평균 3.3

맞아. 나는 네가 좋았어.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뒤에서 내 욕을 하지 않을 친구라 좋았고, 내 속마음을 다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 내가 기쁠 때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줘서 좋았고, 내가 잘못해도 실망스러운 눈으로 날 바라보지 않아서 좋았어. 너는, 그냥 나라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사람이라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