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령이
6 months ago

희생자 게임 시즌 2
평균 3.4
2025년 10월 23일에 봄
절벽 위에 서서 세상을 등지려고 했던 샤오멍이 이제는 손을 내밀며 한 사람을 살리려고 한다. 소녀의 성장이 좋다. 물론 여기 나오는 어른들의 성장도. 다들 주인공이 비호감캐라고 하지만······ 나는 은근 정들었다. 어찌 됐든 딸에 대한 사랑은 명확하잖아. 고군분투하며 지켜낸 딸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서툴게 구는 시즌 2 팡이런에게 마음이 쓰였다. 이 작품의 메인은 결국 팡이런이 아빠가 되어 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장효전의 연기가 없었다면 설득력 없었겠지. 부녀 이야기 과몰입해서 보기도 오랜만이다. + 이번 제60회 금종장 미니시리즈 여우조연상을 ’이목‘이 수상했던데 너무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