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헵번공주

리뷰왕 장봉기
평균 3.6
맛있으면 출렁이는 진실의 뱃살. 작가이긴한데.30년간 갈고 닦은 글쓰기 실력을 책말고 리뷰 쓰는데 탁월한 재능을 보이는 무명 작가 할아버지.ㅎㅎ 주인공이 할아버지인것도 새롭고 배우분 연기가 능청스럽고 재밌네요~ ㅎㅎ *영화리뷰 처음 썼을때도 생각나고. 난 그냥 썼는데 주말에 그 영화 재밌게 잘봤다고 댓글 달려서 그날 이후부터 20년 넘게 영화리뷰 쓰는 중이다. 그 영화는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화제가 되는 영화 말고도 작은 영화, 괜찮은데 리뷰가 얼마 없는 영화들도 일부러 찾아서 보고 적기도 한다. 나도 직접 영화보고.상품도 내가 직접 써보고 솔직하게 적는 스타일이라. 반응은 좋은편이다. *리뷰를 안쓰더라도 이용해보고 괜찮았던 가게는 계속가고. 괜찮았던 상품은 계속 그것만 주문하곤 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알아보고 잘 챙겨주고 하더라. *배달앱은 귀찮고 부담스러워서 잘 안쓴다. 포장해오거나 아직은 전화 주문을 해놓곤 한다. 스케일이 크지 않아도 소소하고 공감가는 소재로 나오는 영화들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맛집기행 리뷰테러. 잘되는 집 가면 꼭 홍보해줄테니 돈요구 한다던지. 수틀리면 별점 테러하는 질낮은 인간들이 많더라. 예전에 15년간 pc방 할때도 겪었던거고 상도덕좀 지켰으면. 바로 옆건물에 낸다던지 인테리어 이름 똑같이 한다던지 그렇게해도 2-3년 하고 떨어져나가더라. 우리가 장사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졌거나 홍보만 믿고 안일하게 운영했다거나 손님이나 알바생에게 함부로 대했다면 그렇게 한동네에서 오래하지 못했겠지. 가게 그만둔지 몇 년 지난 지금도 어떻게 그렇게 오래 했는지...꼭 먼 얘기처럼 느껴진다. 맛있는거 먹고 행동은 왜 그따구로 매너없이 하는지. 장사든 뭐든 기본은 인간에대한 존중과 매너가 기본임.음식은 거기에다 맛이 기본적으로 좋아야하고. 거짓은 꾸준히 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바보들만 있는게 아니라. 언젠가 진실은 드러난다. *비슷한영화)트루맛쇼)도 생각나네. 맛.리뷰.평점조작 *메타모르포제의 툇마루)도 생각남. 노인이 주인공.어린 친구와 취미가 같고 BL만화에 관심많고 진심임~ 서로 취향 존중하고.행복해함. 솔직한리뷰.초심치킨 인상적. 평점 테러조작단의 참교육 장면이 생략되서 조금 아쉽긴한데 웹드라마 총 7회.약 70분 분량이고 소재가 공감가고 나름 마무리가 깔끔해서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