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들숨

들숨

2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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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나를 끌고 당신에게로 간다

책 ・ 2024

평균 3.6

2024년 10월 02일에 봄

그 어떤 장르도 아닌 문장들이 ‘나를 읽어!’라고 외치는 것만 같다고 생각했던, 문지시인선 시집 표지. 그건 정말이지 시가 내게 건네오는 말이었구나. 비로소 깨닫는다. 읽고싶은 시집이 잔뜩 생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