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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JY

7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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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페리아

영화 ・ 2018

평균 3.3

CGV 아트하우스가 제공한 어마어마한 관람경험 최악의 라이브톡) 무려 세번이나 라이브톡중계가 중단된것 실화냐 응 실화 안내공지 하나 없었다? 응 실화 담당자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고 죄없는 알바생들은 어쩔줄 모르고 세번째 중단후 암전이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관객은 그야말로 방치되었다 아트하우스관을 나갈때까지 관 내로 들어온 알바나 관계자 담당자는 전무했다 손놈이 된 느낌이었다 고요한 와중 사람들이 하나둘 나가고 다시켜진화면에서의 평론해주시는 죄없는 이동진님이 이유없이 뻔뻔해보였다 잃어버린 조각난 십여분을 그분이 알턱 없지만 .. 저번수업 결석생들 보란듯이 다음날 진도나가시는 교수님 같았달까? 난 결석 안했는데 말이다 절단난 해설 차마 더 볼수없어 나왔다 출입구에 누가 있으면 설명이라도 듣나 했지만 안녕히 어서 가시라는듯 아무도 없었다. 쾌적하네 라이브톡은 하나도 기억나지않고 영화도 지금 어떻게 정리가 안된다 핵심은 대응메뉴얼 자체가 일절 없어보였다는것. 영화관내에 어떠한 공지도 없었으니까 밖에있는 알바생들도 지시가 있어야 움직일것아닌가 그렇다는것은 지금 나의 경험이 전국 어느곳에서 벌어졌어도 대응방식이 크게 다를것 같지 않을것같다는것이다 그 폭탄을 난 먼저 맞은것 뿐이다 다른분들도 어느순간 이런 경험이 찾아올지 모른다 그래. 현명하게 이제부턴 압구정으로가자 직관하면 내 눈과 귀를 틀어막진 못할테니 이런 쉬운방법이 있었네 CGV.. . . 배경지식을 알고봐야 더 좋은 영화가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케이스 장르적인 재미보다 다른것들에 초점을 맞춘 원작과 지향하는 바가 다른듯한 영화라서 관객이 예상했던 방향과 일치하느냐에 따라서 감흥의 폭이 완전히 틀어질수 있다 이 좋은영화가 나와 맞지않다고 낙심하지 말것. 그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