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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르룬드와 윌슨이 만나 태어난 우리의 주인공 삼각 뺀스 프랭클린 아니 프랭클린 프랭클린 스위스로 가자 더럽고 지저분하고 추잡하고 폭력적인 미국을 떠나 대왕나팔을 맘대로 부를 수 있는 스위흐로 가자 옆집 타미의 정신상태를 보면 마돈나의 사랑을 받은 감독의 정신상태도 알 수 있다 술주정뱅이를 탈출하여 예수를 영접한 엄마에게 술주정뱅이 일 때가 더 믿음이 간다며 돌아오라고 충고한 타미는 2차대전 일본 제국주의 전범기 옷을 입고 활보하다 하여간 반성 없이 비명횡사한다 버나드 보다 못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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