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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 에이이치의 <대살진大殺陳>. 64년의 핸드헬드 촬영. 시간을 거슬러 오를수록, 영화들이 오히려 더 생생하며 거칠게 살아 숨쉰다는 아이러니. 점점 더 소심해지는 작금의 안전제일 영화들이 자연스레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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