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새로운 세계를 두려워 않는 SF 장르처럼 지상파가 남긴 의미 있고 생각보다 괜찮은 시작점. . . 개인적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1. 일주일만에 사랑할 순 없다 : 한국영화들 중에서도 손 꼽고 싶은 미장센 2. 우주인 조안 : 8작품 통틀어 딱 한 명 연기상을 주라면 최성은 배우님에게 주고 싶은. 다시 보면 더 좋은 작품 3. 만신 : 추적의 스릴감을 잘 담은. 결말을 좀 더 열게 했다면. 4. 간호중 : 이유영, 예수정, 염혜란 배우님의 여성 하드캐리 연기 5. 인간증명 : 가장 SF답지 않은 고찰을 담은. 가장 마지막에 보다보니 피곤함을 느낀게 단점. 6. 하얀까마귀 : 가장 예산 증폭이 시급했던 작품. 공포 면역 제로인 나도 별 무섭지 않은. 결말은 굿 7. 블링크 : 한가람 감독님을 기대했는데 각본부터 큰 착오를 가지고 시작한 느낌 8. 증강 콩깍지 : 내가 OTT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 몰입이 잘 안되었고 중간에 자꾸 끊게 되었다 남주는 올해 본 캐릭터들 중 가장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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