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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 2011년도 제작된 작품으로 2012년 엘모역의 케빈 클래시는 미성년에대한 성착취혐의에 대한 스캔들이 터지면서 엘모역에서 물러났고, 동시에 커밍아웃했다고. 2014년에 공소시효 문제로 복수의 사건들이 기각되면서 법적인 처벌은 면한 것 같다. 다시 활동은 하는 듯하지만, 최근 기사가 채무불이행에 관한 기사이니 말년이 행복하지는 않은 듯. 놀라운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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