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다솜땅

다솜땅

5 years ago

4.0


content

라스트 레터

영화 ・ 2020

평균 3.3

2020년 11월 25일에 봄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일찍 찾았더라면, 더 많은 행복을 가질 수 있었을 시간. 하지만, 매서운 운명이란 풍파는 너무 많은 쓸쓸함과 감당하기 버거운 슬픔을 내려놓았다. '마지막 편지'의 영화처럼 유려하지 않지만, 어디에 집중했는지 너무 눈에 선하게 들어온다. 가장 부각되는건 추억보다 작가의 삶이 더 부각되는 듯 하다. 한번 만들었으니 두번째는 어디에 더 집중할까..하는 모양세. 가능성이 저물고 다른 가능성의 세대가 펼쳐갈 시간. 다음 소설은 그네들에게 주는 희망의 편지가 되었으면 한다. 러브레터, 마지막 편지, 그리고 라스트래터.. 편지시리즈가 계보를 이었다. #20.11.26 (2793) #ost가 계속 귀에 들어온다. 영화를 보면서도 이ost좋다...라는 생각을 계속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