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리즈
로그인
회원가입
코멘트
르네상스형뮤지션
4 years ago
그랜드 호텔
영화 · 1932
3.5
영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던 시대의 뒤섞인 흐름이 엿보인다. 진한 화장과 무성시대의 과한 제스처, 동선이 맞지 않는 편집선과 프레임의 이해가 불완전한 컷. 그럼에도 당시에 획기적이었을 인트로와 몇몇 기법들은 꽤 세련되고 현대적.
좋아요 5
댓글 0
좋아요
댓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