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2018.7.1. 최인호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 원작같은데 한번도 눈물샘이 움직이지 않는걸보면 영화는 정성과 성의가 부족한 듯, 분장,각색, 시나리오도 급조된 듯, 아쉽다. 최인호작가의 엄마사랑이 대단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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