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Joy

Joy

9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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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

영화 ・ 2008

평균 3.5

호모포비아들보다는 성소수자 인권운동가가 더 예수에 가깝다. 모두의 생을 존중하며, 희생을 알고, 강압에 맞서 싸우고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심지어 그들은 가끔 죽으며 가끔 진정 모두에게 부활한다. 세상에 호모포비아를 기념하기 위한 필름은 없다는 것이 말하지 않는가. 증오는 가치가 없다. 사랑은 추모로 남고 부활로 돌아온다. 사랑은 언제나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