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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실업과 경제 상황에 대한 블랙 코미디. 톰 티크베어 감독의 <롤라 런>(1998)의 리듬을 떠올리게하는 씬들. 등장 캐릭터들 모두가 뛴다. 알레호 모귈란스키 감독과의 첫 만남! * 2017.9.12 MUBI Special 'New Argentine Cinema' 스트리밍으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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