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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여성으로 살아가며 정말 공감되는 드라마. 타고난 악성 곱슬을 감추고자 가발을 쓰고 다니는 친구를 비판하는 래디컬 페미니스트 어머니에게 주인공이 하는 말이 인상깊었다. "Maybe it's just part of her armor. Is that so bad, to need a little something? I mean, we've all used things to 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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