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극과는 전혀 불필요한 누드러브씬들은 왜그리 자주 나오며 스릴러의 덕목인 촘촘한 구성따위는 애초에 느낌적인 느낌으로 바라지도 않았건만 그렇다면 "범인이 누구인가?" 라는 것이 이 허술한영화에 최후에 보루일텐데 그마저도 왓챠에서 아주 친절하게 스포를 해주셨다!! 아주 그냥 와장창이다!!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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