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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라는 마약에 취해 휴우증을 견디질 못하는 아티스트. 많은 아티스트가 그렇듯 스스로 파멸해 가다가 진정으로 원하는 단 한마디에 구원된다는 이야기. 잘가다가 마지막에 삐끗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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