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10 years ago4.0대호영화 ・ 2015평균 3.0묵직한 최민식 앞에서 16살 소년 성유빈의 연기는 얼마나 감칠맛 나던지... 호랑이 이야기 아니고 두 아버지 이야기좋아요283댓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