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쓸데없이 자존심 내세우는 냉전 시대 정치가들의 무지를 비웃는 거장의 풍자극. 최후의 순간은 처참하면서 동시에 씁쓸한 웃음을 자아낸다. 박사 오른손 자꾸만 올라가는데 환장하겠다.
좋아요 112댓글 0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