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digo Jay
10 years ago

음양사
평균 2.9
2012년 03월 02일에 봄
타키마 야지로 감독의 <음양사> (2001)는 퇴마사가 귀신을 쫓는 스펙터클한 CG보다는 사랑, 용서, 그리고 우정이 더 가슴에 다가온다. 스키히메가 선혈에 젖어 "히로마사상, 당신을 만나서 기뻤어요. 마지막으로 피리소리를 들려주세요."라고 하는 씬에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오버랩 되었다. 남자의 눈물이 이렇게 가슴을 울릴 줄이야! * 영상자료원에서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