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연인>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 단편 <한여름 밤 열시 반>이 원작이라서 섬세하고 생생하게 주인공의 감정을 표현했다. 자신의 삶에 염증을 느끼던 중년 여성 마리아는 이민자 나빌을 상상 속 인물에 대치시키면서 대담한 모험을 제안한다. 두 사람에게 공감한다면 흥미있는 로드 무비가 될 것. * 2015.10 프리뷰 링크로 첫 감상, 2016.3.15 홍콩영화제 마켓 스크리닝, 2017.3.3 제 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초청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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