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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젊은 다섯 공포영화 감독의 다섯개의 공포 옴니버스. 다섯감독의 다섯 작품중 네 작품에는 수렴하는 공통점이 있다. 공포영화에서 남발하지 말아야 할 절 대 클리세. “갑툭튀”와 “푸줏간식 난도질”은 호러의 품격을 떨어트린다. 품격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반종 파산다나쿤 감독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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