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박다은

박다은

3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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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래소 시즌 3

시리즈 ・ 2023

평균 4.1

시즌3 앞부분은 스토리가 좀 산만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마지막 두 편이 그 아쉬움을 잊게만든다. 지난 시즌에서 보여주었던 캐릭터들의 결함마저도 인간적인 모습으로 빚어내는 휴머니즘 드라마. 미워할 캐릭터가 하나도 없고, 낭비된 캐릭터도 없었다. 어쩜 이렇게 유쾌하고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드라마가 있담. 스스로 가둬둔 벽을 깨고야 마는 테드를 응원하며… 너그롭고 유쾌하게 살아야지.